Alone Or Together

초보통역사로서의 생활을 써보고 싶어서 시작한 이 글...

작심 삼일인 것인가...

red book 을 그날 손대고나서 한번 도 펴본적이 없다..

그리하면서 시작하는 영어 읽기 쓰기.. ..음.. 그런데.. 쓸말이 없다.

이렇게 작문 실력이 부족하다니..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면 일단 한글로 써보고나서 영어로 만들어 봐야하는가??

실력을 어떻게 늘려야 할 지를 모르겠다..

i begin to write about my life as a novice interpreter.

but i just study a day until now.

i have never turned Red book since that day.

i also try to keep a daily in English but i don't have story for the daily.

i realized my writing skill is not enough.

i just write a daily in Korean.

and i translate to English.

i don't know how i improve English essay.

Essential Grammar in use 로 시작한다. 한번 간단하게 읽은 기억이있는데.. 이번에는 뒤에서 부터 읽어나갈 계획이다.

그런데.. 제목 뜻이 뭐지?? 한번 찾아봐야겠다.ㅎ  필수적인 문법(영문) 이란다.. 필수적인 것은 잊지 않게 자주 봐야겠지.ㅎ Unit 115부터다~!! 이번에는 연습문제도 봐야지.!! ㅎㅎ 그리고 연습문제에서 가끔씩 appendix 를 공부하라고하는데 이것도 할 생각이다. 그런데 appendix가 머지?? 부록이란다.. 그런데 다른뜻 웃긴다.ㅎㅎ맹장ㅋ

let's start to study English from this book Essential Grammar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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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하고 싶어하지,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무모하다 싶지만 작은 중소기업, 사업장 현장에 감독자로온 독일분의 통역사 자리에 지원했다. 지원자는단 한명뿐!! 월급은 150ㅠㅠ 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있다..

벌써 두달이 지난 것 같다. 처음 시작한 것은3월19일 오늘은 5월 10일.
토익점수 600점과 컴퓨터 관련학과를 나온 공돌이가 건설현장에서 통역과 사무직을 하고있다.

오늘 점심때 내가 통역해주는 분과 어눌하게 내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영어공부 열심하 해서 아랍에미레이트로 가라는 것이다 세계로 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내 공부를 블러그에 올리기로했다.

독일 수퍼버이저를 통역해주는 토익600점 공돌이의 변화를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