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애 일급 22살 남자 아이를 돌보고 있다.
하루에 평균 5시간 정도 만나는데
날마다 한가지 필수 프로그램과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
월 슬링센터
화 목욕
수 마사지
목 슬링센터
금 목욕
이 모든 일을 할때 가장 중요한 일은 장애인과 친구가 되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해주는 일 같다.
그렇다면 이런 대화는 장애인 에게만 필요한 것일까?
일상을 살다보면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한순간 답답해하고 외로움을 느낀다. 그럴때면 사람들은 대화 상대를 찾는다. 대화는 그 어떤 사람과도 친해질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대화를 잘하는 방법은 무었일까?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질문 하고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질문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어가기위한 도구에 불과하지 정말 특정한 지식을 얻기 위한 질문이 아니다. 그런것은 전문가에게 물어봐라~ 잘못하면 상대방이 당황하거나 이야기가 끊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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