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편 9절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 이 말씀에서 두 손을 들었나이다는 항복이다. 어떤이는 기도와 찬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오늘 나에게 드는 마음은 곤란한 일이 나에게 닥처오고 일어날 힘이 없을때에도 주님을 부르며 주님께 나의 주권을 맏기며 주님게 항복하는 삶. 나의 의지로 주님말씀 따라가며 사는 이 세상의 삶은 견딜 수 없기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맏겨 드립니다. 그리고 시편 89편 19~29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단지 시편 92편 6절 말씀에 나오는 어리석고 무지한 자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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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oneOrTogether 2014. 3. 18. 09:53

 

[요금 추정 - 대인기준, 2월22일 비수기]

무궁화호 (편도) : 4,800원 (소요시간 : 약 50문)

기차 이용시 : 곡성역에 도착하여 도보나 택시 이용(0.8km)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료 : 2,000원

증기기관차(기차마을->가정역) : 왕복 6,000원 / 편도 4,000원 (12월 1월 2월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 셔틀버스 운행

목차 

출발지 

출발시간 

도착역 

소요시간 

 1

곡성역 

10:50

 침곡역 

 약 10분

 2

 섬진강 기차마을

 12:50

 침곡역

 3

 섬진강 기차마을

 14:50

 침곡역

 4

 섬진강 기차마을

 16:50

 침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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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oneOrTogether 2014. 2. 19. 14:48

오늘 2월 19일부터 야식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먼저 전쟁의 대상인 야식에 정의를 정확히 해야겠다.


야식 : 밤 9시 이후에 먹는 물을 제외한 모든 먹는 것.

전쟁 방법 : 무조근 9시 이후에는 물만 먹는다.

패했을 때 얻게 되는 패널티 : 내장지방!!!

by AloneOrTogether 2014. 2. 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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