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어릴적에는 일기를 자주 씁니다. 물론 숙제고 반강제이지요. 그런데 어른이되어서도 일기를 쓰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전 요즘 알바를 시작하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일기 후에는 구날있었던 알과 다음날 할일을 쓴다는 것이죠 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평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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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embarking the plane using stairs, to get to a waiting bus, is not as ________as walking directly out the plane door and into a jet-way.
A. convenient B. conveniently C. convenience D. convene

해결 방안.
Be + as + 형용사 + as
일반동사 as 부사 as
를 기억하라!! 
by AloneOrTogether 2012. 1. 6. 08:52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ㅇ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개인 묵상- 미련한 자에게는 다른 대답이 아니라 나에게서 그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 스스로가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줘라.]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과 해를 받음과 같으니라
저는 자의 다리는 히미 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고 ㅏ같으니라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지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행인을 고용함고 같으니라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장에서 도느니라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으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춧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춤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개인 묵상- 말에는 끝이있다. 그리고 그 말의 꺼리가 다 다라지면 이제는 그칠 것이다. 그러니 굳이 그곳에 말할 꺼리를 줄 필요가 없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밎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니라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개인묵상- 정도를 걷지 않고 다른 사람을 해하려는 자는 그 것에 당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해라려는 자를 내가 미워하는 죄를 짓게 될 것이고 내가 잘보이려고 하는 자에게 달콤한 말을 하면 후에 그 사실은 회중에게 드러나 나를 망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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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oneOrTogether 2011. 12. 26. 08:37

SMART

백과사전에 보면, SMART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형용사]몸가짐이 단정하고 맵시가 있다. 또는 모양이 말쑥하다. 
smart〔〕 a., ad., v., n.
━ a.
1 눈치 빠른;재치 있는, 영리한, 현명한;조숙한(precocious);건방진, 겉치레만의, 멋만의
   a smart student 영리한 학생


SMART란 무엇인가?



그런데 오늘 알아볼 SMART는 백과사전에 나오는 SMART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맥킨지의 문제해결 접근법 7-step에서 문제를 정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수립하는 원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pecific 목표는 구체적으로
Measurable 목표는 측정 가능해야 
Action-oriented 행동중심적으로 나열
Relevant(to the key problem) 목표의 실현 가능여부 점검
Time-bound 정확한 목표달성 기간을 정해주는 것

맥킨지에서는 문제해결 접근법의 7-step의 첫단계로서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기본적인 질문을 만들어야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SMART인 것입니다.

해결해야 할 기본 질문은 향후 분석작업에 초점을 맞출수 있도록 작성되어야 하며, 따라서 간결하며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함. 문제 정의는 상세할수록 좋으나 문제의 범위가 너무 협소하여 “잘못된” 문제가 다루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질문이 잘못 정의되어버린다 함은 곧, 문제를 잘못 정의하는 것이됩니다.

우스개 소리로,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올라서는 부하들에게 이야기했다죠.

"들어라! 위대한 프랑스군이여. 이산이 아니다!"


프랑스군은 다시 산을 내려가서 다른 산을 넘어가면 되었지요. 하지만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 정의에 있어서 문제를 잘못 정의한다면 기업은 아무리 완벽한 문제해결 7-step의 이후 단계를 거쳤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엉뚱한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이되며 이로인한 손실은 곧 기업의 존폐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문제를 정의 할 때, 측정이 어려운 단위로 두리뭉실하게 개념적으로 실현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대충 기한을 정한다면 이는 완벽하게 SMART에 반하는 것이 되는 것이죠.


공정관리에 연계하여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제조업인 회사에서 가공장비들의 부하가 많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어떤식으로 기본질문을 수립하는 것이 좋을까요?

 - 가공장비의 부하는 100%를 두배이상 넘는 200%라고 하고, 과부하 기간은 2개월.

==> 가공장비의  향후 2개월간의 부하는 130%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의 형태를 만든다면, 목표를 구체적(70% 감소)이고 측정이 가능한 단위(부하율)로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한 행동중심적인 사고에 의하여 기한을 정하고(2개월이내) 실현여부의 가능여부를 검토한다면 바로 이런방식이 SMART라고 부를수 있을 것입니다.

블랙쿠타님의 글// 원 출처는 알지 못함 

by AloneOrTogether 2011. 9. 23. 12:15
누구의 시선도 상관없다. 우리는 즐기러 떠난다.

9월 1일 새벽 6시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여수에서 남자 3명이 start를 시작으로 광주에서 나머지 한 명을 태우며 아침을 먹었다. (아침 8시경) 우리의 목적지인 홍천(오션월드)로 출발!!
네비는 티맵(iphone)과 자동차에 있던거 두개를 가지고 길을 찾았다. 우리는 자동차에 달린 네비를 따라 서울을 거처서 홍천으로 갔다. 그런데 우리가 서울로 가는 길에 교통체증이 있었다. 시간이 지체가되었다.
1시경 오션월드 도착. 규모가 굉장했다. 예전에 나주 워터 락을 간적있는데. 차이가 많이 났다.

첫 놀이기구 오션월드 다이나믹존 자이언트 워터플럭스이다. 물한번 맞고 시작이다. 그 이후 '몬스터 블라스트' 1시간 10분가량을 기다려서 2인1조로 탓는데 내려오는데 1분 걸렸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재미를 느끼고 소리를 지를수 있었다.
그옆에 있는  '슈퍼부메랑고' 5~6명이 한꺼분에 타는 놀이기구여서 빠른 시간에 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탓는데...
생각외로 최고로 재미있었다. 화끈한것을 좋아한다면 강력추천!!!
그 이후 이어지는  웨이브비치존. 우리는 정각부터 40분간 큰파도를 10분가량 맡고 10분의 잔잔한 파도 10분의 휴식시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부메랑고와 비슷한 것을 탓다 역시 굿~. 그리고 스피드를 즐기는 스피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2등했다.
우리는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즐기고 '슈퍼부메랑고'를 한번더 즐긴 후..
마무리는  '익스트림리버'를 6바퀴정도 돌았던것같다. 좁은 강에 파도를 강하게 만들어서 파도를 즐기게 하는 놀이기구인데. 스릴보다 재미면에서 최고라고 자부한다. 질리지도 않고 함께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있었다. 성수기가 아니라 6시에 문을 닫아 조금쉬운듯 했지만 충분히 재미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씻고 챙기니 우리는 7시에 오션월드를 나왔다.

속초 '한화리조트' 우리의 숙소다. 7시에 출발해서 8시 50분경 도착. 체크인후 양념통닭과 라면 , 햇반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사실 우리는 럭셔리하게 바베큐 셋트를 리조트에서 빌려서 먹으려고했지만 10시가지만 운영이 되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제료를 제공하는 코스는 9시부터 4시까지만 예약을 받아서 운영을 한다고했다. 밤에는 우리가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8시에 기상. 씻고, 9시 아침 부폐를 먹으러 갔다. 비용은 일인다 만오천원 비싼감은 있었지만, 그전날 저녁을 간단하게 먹어서 먹을수 있었다. 기대한만큼의 음식이었다. 깔끔하고,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들이 즐비했다.

10시경에 체크아웃. 리조트 근처에 있는 대조영등, 여러 사극영화를 촬영한 드라마셋트장을 구경했다. 입구에 들어가기 직전부터 사진을 찍을 공간이 넘처나서 30분 가량을 허비했다. 그리고 입장료는 리조트를 묵어서 약간활인해서 일인당 오천원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활 사격장, 4명이서 내기를 했다. 삼천원에 10발을 주는데 우리는 5발씩 쏘면서 왕게임을 했다. 일등은 못했지만 삼등은했다.(뒤에서 두번째) 우리는 왕이원하는데로 사진을 찍으며, 고리넣기, 널뛰기, 가위바위보등을 하며 여러 사진을 찍었다. 충분히 즐기고 끝내려고 하자 비가왔다. 사실 우리가 이동하는 동안에는 비가 오고 놀려고 하면 비가 그쳤다.
드라마 셋트장 이후 우리는 정동진으로 향했다. 정동진에서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약간의 물놀이를 하고 밀레니엄모래시계에서 사진을 찍은후, 해상에서 북한과 남한 사이에 점전이 있었다. 북한 잠수함과 해군 군함을 보러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해군출신 형의 설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그이후 정동진 위쪽에 있는 썬크루즈 호텔에서의 정경을 보러갈려고했으나, 삼엄한 경비를 보고(들어갈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그럴만한 가치를 잘 느끼지를 못했다.) 사진을 포기하고 바로 여수로 향했다. 향하면서 강릉 휴게서, ??휴게소, ??휴게서, 총 세군데를 들렸는데 두번째휴게소에서는 야구게임과 농구게임을 하면서 한번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우리는 10시40분경에 여수 '오후'카페에 도착, 모든 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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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oneOrTogether 2011. 9. 3. 00:08

청년부 수련회 계획표

 첫날  둘째날  셋째날
 09 30 - 10 00     모이기
  참여 명단 정리
 10 00 - 12 00     이동
  팀 지정 및 방배정
 12 00 - 01 00     점심
  청소 구역 지정
 01 00 - 03 00     강의
 03 00 - 04 00 간단 레크레이션  담당자 
 04 00 - 06 00 축구 격구           담당자
 06 00 - 07 30 저녁
 07 30 - 09 30 예배
 09 30 - 10 30 교제                  팀장
 10 30 - 00 00 자유시간

 06 00 - 07 30 큐티                  팀장
 07 30 - 09 00 아침
 09 00 - 11 00 강의
 11 00 - 01 00 단체훈련            담당자
 01 00 - 02 30 점심
 02 30 - 04 30 강의
 04 30 - 06 00 물총놀이            담당자
 06 00 - 07 30 저녁
      켐프파이어 준비                
 07 30 - 09 30 기도회
 09 30 - 00 00 켐프파이어         담당자
 06 00 - 07 30 큐티                팀장
 07 30 - 09 00 아침
 09 00 - 11 00 강의
 11 00 - 11 30 시상                담당자
 11 30 - 01 00 나눔
 01 00 - 02 00 점심
 02 00 - 02 30 청소&정리        리더
 02 30 - 04 30 이동
 04 30 - 05 00 폐회


  준비물
줄, 호로라기, 물총, 성능좋은 물총 5개, 물풍선폭탄 20개, 아이스크림,

  개인별준비물
성경책,방석,이불,핸드폰 소지 가능, 개인물통, 개인상비약
 
   챙길분들
강사님 , 목사님, 도와주시는 분들

  팀장의 역할
팀원 챙김, 시간 엄수, 나눔 리더

  작업순서
1. 타임테이블
2. 각 작은 프로그램 담당자 지정
3. 권사님, 집사님 챙김
4. 팀나누기
5. 목사님 방과 청년들 숙소 지정
6. 준비물 정리
6. 예외상황 정리

  예외상황들 정리
비, 가까운 병원(연락처)이나 약국

  필요한팀
준비팀, 차량팀(응급상황대비), 의약품담당, 총무팀(전체적 담당)

by AloneOrTogether 2011. 7.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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